외환은행, 환은경제연구소 설립..초대 소장에 남관우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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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1일 환은경제연구소를 설립했다.
이에따라 국내 은행 부설연구소는 모두 10개로 늘어났다.
외환은행이 자본금 30억원을 전액 출자한 환은연구소는 30명의 박사급
연구원과 행내 실무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남관우 외환신용카드부사장이
초대 소장으로 선임됐다.
경제연구소설립으로 외환은행은 리스 카드 투자자문등 5개의 국내자회사와
9개 해외자회사를 갖추게 됐다.
한 관계자는 "이 연구소가 앞으로 국제적인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려는
외환은행그룹의 씽크탱크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일자).
이에따라 국내 은행 부설연구소는 모두 10개로 늘어났다.
외환은행이 자본금 30억원을 전액 출자한 환은연구소는 30명의 박사급
연구원과 행내 실무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남관우 외환신용카드부사장이
초대 소장으로 선임됐다.
경제연구소설립으로 외환은행은 리스 카드 투자자문등 5개의 국내자회사와
9개 해외자회사를 갖추게 됐다.
한 관계자는 "이 연구소가 앞으로 국제적인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려는
외환은행그룹의 씽크탱크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