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최우수 디자인상 후보 뽑혀..프랑스 자동차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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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아반떼가 내년2월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리는 자동차
페스티벌의 "최우수 자동차 디자인상" 수상후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프랑스내 기업인 언론인 카레이서 변호사등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는 올해
프랑스에서 시판된 승용차 17개모델중 아반떼를 비롯해 알파 로메오146,
푸조406, 피아트 브라바등 4개차종을 수상후보모델로 선정했다.
추천위원회는 앞으로 프랑스 최대방송사인 TF1을 통해 4개모델의 광고를
매주 1회씩 방영, 이를 시청한 국민들의 의견을 전화와 컴퓨터통신을 통해
접수해 최종 수상모델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일자).
페스티벌의 "최우수 자동차 디자인상" 수상후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프랑스내 기업인 언론인 카레이서 변호사등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는 올해
프랑스에서 시판된 승용차 17개모델중 아반떼를 비롯해 알파 로메오146,
푸조406, 피아트 브라바등 4개차종을 수상후보모델로 선정했다.
추천위원회는 앞으로 프랑스 최대방송사인 TF1을 통해 4개모델의 광고를
매주 1회씩 방영, 이를 시청한 국민들의 의견을 전화와 컴퓨터통신을 통해
접수해 최종 수상모델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