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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I면톱] 중국 자동차 3사 집중육성 ..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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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경 = 최필규 특파원 ]

    중국정부는 9.5계획기간(96-2000년)중 상해자동차공업총공사, 장춘
    제1자동차집단, 무한동풍자동차집단등 3개 자동차회사를 중점지원
    대규모회사로 육성하고 생산품목을 특화시키기로 했다.

    북경청년보는 1일 상해자동차회사가 최고급 승용차 위주로 연간 70만대,
    동풍집단은 대형 특장차및 경차를 위주로 연간 75만대를 생산할 계획
    이라고 보도했다.

    상해자동차는 9.5기간중 대중(브랜드 이름)을 위주로 최고급 승용차및
    가정용 소형승용차를 집중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상해자동차는 미 제네럴모터스(GM)와 합작으로 97년형 고급 뷰익승용차를
    연간 10만대 생산할 방침이다.

    장춘제1자동차회사는 일반승용차 30만대, 미니버스및 버스 25만대, 중형차
    15만대등을 생산, 전국 자동차 총 생산량의 20%를 점유활 계획이다.

    이 회사는 대량생산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최근 심양금배자동차회사를
    인수했으며 앞으로도 인수.합병(M&A)을 적극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 동풍공사는 대형특장차 연간 25만대및 경차 20만대를 생산하며
    무한신용승용차기지를 조기 건설, 5년내에 30만대의 생산체제를 갖추고
    국산화율을 60%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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