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12.01 00:00
수정1995.12.01 00:00
현대전자는 한글윈도95환경에 적합한 사무용 레이저프린터(모델명:XLaser
DTP)를 출시,28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 프린터는 1분에 16장을 출력할 수 있으며 6백DPI의 고해상도를 갖고
있다.
또 동시에 2대의 PC와 1대의 중대형컴퓨터를 동시에 연결 사용할 수 있으
며 외곽선 보정기술을 사용해 큰 글자에서도 외곽선을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