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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장기 국채수익률 2년만에 최저 .. 6.1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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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표적인 장기금리로 꼽히는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30일 약2년만에
    가장 낮은 6.13%선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경기둔화를 알리는 각종 경제지표들이 잇따라 발표
    되면서 금리인하 기대가 커져 장기채를 중심으로 채권값이 일제히 상승,
    30년 만기 국채의 경우 시세와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이 29일 올들어 처음
    6.2%선 아래로 떨어진데 이어 30일 정오무렵엔 6.13%로 속락했다.

    29일 6일째 최고치를 경신했던 다우존스공업평균주가지수는 30일에는
    차익매물이 늘어남에 따라 오전장에 15포인트 가량 하락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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