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빅텔소프트 ; 연우상혁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빅텔소프트 = 실력파 엔지니어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이다.
과거 엑스포 자기부상열차의 모니터링 시스템, 자동차 백미러의
실내자동제어장치, 지하철의 자동음성안내시스템등을 개발한 경력이 있는
6명의 소프트웨어프로그래머들이 주축이 됐다.
각종 전자제어시스템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 제조, 설치를
한다.
이 회사는 현재 각종 공장내 중장비등의 관리를 중앙제어반에서
총괄제어할 수 있는 중앙관리시스템을 한국중공업에 설치키로 협의중이다.
대표이사를 맡고있는 이영진사장은 "향후 영업용 택시의 음성자동안내
시스템개발에도 착수할 것이며 5년내 국내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토털소프트웨어 업체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창업포부를 밝혔다.
전체 직원은 엔지니어 6명을 포함해 15명이다.
자본금은 1억원이다.
(338)6161
<> 진엔지니어링정보통신 = 정보통신망 구축을 전문으로 한다.
CTS관련장비의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진엔지니어링사가 기존의
시스템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전환했다.
진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시스템사업부를
신설하고 네트워크구축사업을 시작했다.
올들어 육군사관학교에 어학용 멀티미디어실습실을 설치한것을 비롯,
동방제약의 서울본사와 안산공장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사업규모가
커지자 시스템사업부를 법인으로 전환한 것이다.
대표이사사장은 시스템사업본부장이었던 이준배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이 회사는 또 은행 증권사등을 대상으로 컴퓨터프로그램의 보안시스템을
판매하며 설치업무도 한다.
직원은 14명이며 내년 매출목표는 50억원이다.
(816)8866
<> 연우상혁 = 내년부터 자사브랜드로 가방 핸드백 지갑 혁대등을 본격
생산하기 위해 설립한 피혁업체이다.
이태리 미국등지로부터 소가죽원단을 직수입, 제조는 물론 판매도 한다.
자본금 5천만원으로 시작했으며 대표이사는 김경자사장이 맡고 있다.
현재 제품생산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으로 하고 있으며 전부
내수용이다.
본사는 서울 오금동에 있으며 공장을 포함, 건평 80평 규모이다.
(430)8107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9일자).
전문업체이다.
과거 엑스포 자기부상열차의 모니터링 시스템, 자동차 백미러의
실내자동제어장치, 지하철의 자동음성안내시스템등을 개발한 경력이 있는
6명의 소프트웨어프로그래머들이 주축이 됐다.
각종 전자제어시스템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 제조, 설치를
한다.
이 회사는 현재 각종 공장내 중장비등의 관리를 중앙제어반에서
총괄제어할 수 있는 중앙관리시스템을 한국중공업에 설치키로 협의중이다.
대표이사를 맡고있는 이영진사장은 "향후 영업용 택시의 음성자동안내
시스템개발에도 착수할 것이며 5년내 국내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토털소프트웨어 업체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창업포부를 밝혔다.
전체 직원은 엔지니어 6명을 포함해 15명이다.
자본금은 1억원이다.
(338)6161
<> 진엔지니어링정보통신 = 정보통신망 구축을 전문으로 한다.
CTS관련장비의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진엔지니어링사가 기존의
시스템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전환했다.
진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시스템사업부를
신설하고 네트워크구축사업을 시작했다.
올들어 육군사관학교에 어학용 멀티미디어실습실을 설치한것을 비롯,
동방제약의 서울본사와 안산공장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사업규모가
커지자 시스템사업부를 법인으로 전환한 것이다.
대표이사사장은 시스템사업본부장이었던 이준배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이 회사는 또 은행 증권사등을 대상으로 컴퓨터프로그램의 보안시스템을
판매하며 설치업무도 한다.
직원은 14명이며 내년 매출목표는 50억원이다.
(816)8866
<> 연우상혁 = 내년부터 자사브랜드로 가방 핸드백 지갑 혁대등을 본격
생산하기 위해 설립한 피혁업체이다.
이태리 미국등지로부터 소가죽원단을 직수입, 제조는 물론 판매도 한다.
자본금 5천만원으로 시작했으며 대표이사는 김경자사장이 맡고 있다.
현재 제품생산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으로 하고 있으며 전부
내수용이다.
본사는 서울 오금동에 있으며 공장을 포함, 건평 80평 규모이다.
(430)8107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