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기업, 충남 아산공장 건설.공장라인 이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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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기업(대표 성덕수)이 충남 아산공장을 건설하고 공장라인이전을 시작
했다.
신광은 아산에 부지 1만2천평 건평 5천1백평규모의 공장을 건축하고 이달
하순부터 공장라인을 옮기기 시작,12월말까지 모두 완료하고 내년초부터 본
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산공장에는 기존에 입주한 신광전기외에 신광기업 신광필립스조명 등 계
열사가 모두 입주하게 된다.
이들 업체중 신광기업과 전기는 기존의 직관형광등과 써클형광등을 만들며
네덜란드 필립스사와의 합작법인인 신광필립스조명은 첨단 자동화시설을 갖
추고 직경 26 32w의 절전형 형광등을 생산하게 된다.
신광은 부평 기존공장부지는 서비스나 유통등 신규사업을 위해 사용할 계
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9일자).
했다.
신광은 아산에 부지 1만2천평 건평 5천1백평규모의 공장을 건축하고 이달
하순부터 공장라인을 옮기기 시작,12월말까지 모두 완료하고 내년초부터 본
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산공장에는 기존에 입주한 신광전기외에 신광기업 신광필립스조명 등 계
열사가 모두 입주하게 된다.
이들 업체중 신광기업과 전기는 기존의 직관형광등과 써클형광등을 만들며
네덜란드 필립스사와의 합작법인인 신광필립스조명은 첨단 자동화시설을 갖
추고 직경 26 32w의 절전형 형광등을 생산하게 된다.
신광은 부평 기존공장부지는 서비스나 유통등 신규사업을 위해 사용할 계
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