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27일 삼성동 무역클럽에서 제 32회 무역의 날과 수출 1천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한 "교역파트너와의 오찬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회에는 이토추 니쇼이와이 마루베니 스미토모 등 주한 일본상사
지점장들과 J.C페니 시어즈로벅 메이시 등 미국의 주요 바이어 1백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