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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레슨 하이라이트] (375) 조급함을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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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는 아무래도 다른 계절보다 스코어가 높게 나온다.

    옷을 껴입어 스윙이 여의치 않은데다, 날씨가 추워 서둘러 스윙을
    해버리기 때문이다.

    물론 지면이 얼어 볼의 런을 많게 해주지만, 그것은 어프로치샷이나
    퍼팅에서 오히려 마이너스요인으로 작용한다.

    바람이 세게 불고,눈보라가 날리며, 체감온도가 영하권인 나쁜
    조건에서의 함정은 날씨 그 자체보다 조급한 스윙이다.

    골퍼들은 이럴때 무의식적으로 "빨리 끝내버리자"는 심리가 발동하게
    마련이고, 그것은 동작으로 나타난다.

    잭 니클로스는 이런 날씨에서는 어드레스를 신중하게 하고, 스윙은
    가능한한 부드럽게, 그리고 충분히 이루어지게끔 대처한다.

    그러러면 백스윙을 중도에 멈추지 말고, 최종순간까지 이르도록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 것도 골프를 정복하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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