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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사랑방] 손안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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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안의 새 한마리(A bird in a hand)가 숲속의 열마리보다 낫다"라는
    서양속담이 있다.

    투자론에서도 이 표현을 빌어 배당지급의 의의를 설명하곤 한다.

    한해동안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은 배당지급이나 사내유보의 방식으로
    배분되어 지는데 일반적으로 주주들은 사내유보로 미래에 유입될 불확실한
    200원보다는 배당으로 유입될 현재의 확실한 100원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액면가 배당이 실시되는 국내증시에서 배당투자의 매력이 그다지 크지는
    않다 하더라도 비자금 파문과 경기 연착륙 불안감으로 침체의 늪을 헤매고
    있는 당금의 주식시장에서는 안정적인 배당투자로 불투명한 연말장을
    맞이하는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해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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