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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업무계획 수립 대리이상 모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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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이 다음해 업무계획을 수립하기위해 독특한 제도를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은행은 한국투자금융시절인 지난 82년부터 대리급이상 직원 전원이
    모여 다음해 예산 여.수신목표 이익목표 영업전략등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여기에서 도출된 예산과 업무계획은 수정없이 그대로 채택된다.

    본점부서장과 점포장들이 모여 업무계획을 토론하고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
    하는 다른 은행들하곤 다르다.

    올해는 25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동서증권연수원에서 대리급이상 직원
    2백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업무계획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10개조로 나눠 올해 은행경영실적과 내년 업무계획에 대해
    자유토론을 가진후 전체가 모여 업무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윤병철행장은 "직원 모두가 함께 모여 업무계획을 확정하면 이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게 돼 여러가지로 효율적"이라며 "앞으로도 이 제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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