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부/국제/LG화재, 실질주당순이익 크게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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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동부화재 국제화재 LG화재등이 반기결산결과 실질EPS(주당순이익)
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동서증권은 11개 화재보험사들의 반기실적에 따른 명목EPS가 평균 4천
1백28원이었으나 비상위험준비금을 감안한 실질EPS는 1만73원으로 두배 이상
높다고 분석했다.
삼성화재의 실질EPS가 4만4천4백53원으로 가장 높은 것을 비롯해 동부화재
(3만2백66원)국제화재(1만2천56원)등도 실질EPS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화재는 실질EPS가 1만1천1백5원으로 명목EPS 1천1백25원의 거의 10배에
달했다.
반면 쌍용화재와 해동화재 두종목은 비상위험준비금을 재무제표에 환입한데
따라 실질EPS가 명목EPS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동서증권은 보험업종의 특성상 수익가치를 판단할때 비상위험준비금계정을
포함시킨 실질EPS가 의미가 있다고 밝히면서 이들 종목의 실질EPS가 높아 주
가상승 여력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준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1일자).
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동서증권은 11개 화재보험사들의 반기실적에 따른 명목EPS가 평균 4천
1백28원이었으나 비상위험준비금을 감안한 실질EPS는 1만73원으로 두배 이상
높다고 분석했다.
삼성화재의 실질EPS가 4만4천4백53원으로 가장 높은 것을 비롯해 동부화재
(3만2백66원)국제화재(1만2천56원)등도 실질EPS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화재는 실질EPS가 1만1천1백5원으로 명목EPS 1천1백25원의 거의 10배에
달했다.
반면 쌍용화재와 해동화재 두종목은 비상위험준비금을 재무제표에 환입한데
따라 실질EPS가 명목EPS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동서증권은 보험업종의 특성상 수익가치를 판단할때 비상위험준비금계정을
포함시킨 실질EPS가 의미가 있다고 밝히면서 이들 종목의 실질EPS가 높아 주
가상승 여력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준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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