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갑 홍성우씨 등 26곳 조직책 발표 .. 개혁신당 입력1995.11.19 00:00 수정1995.1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혁신당은 18일 홍성우창당준비위원장을 서울강남갑 조직책으로 선정하는등 26개 지구당조직책을 확정 발표했다. 개혁신당은 또 오는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홍성우 장을병 창당준비위원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검열 역풍' 우려에도…野, 방송사·포털 대표 청문회 연다 더불어민주당이 방송사·포털 등을 대상으로 한 '12·3 내란 관련 방송 탄압 및 극단적 선전·선동 대책 청문회(가칭)'를 강행하기로 했다. 12·3 비... 2 尹 구속 결정된 날 "대통령제 문제 있어"…與 '개헌' 띄운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조만간 (당 차원의) 개헌 특위를 구성해 개헌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조기 대선이 실시될 경우 여당 유력 잠룡 중 하나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개헌 필요성을 ... 3 "파병 북한군, 드론 등 현대전 빠르게 적응…'위협적 존재' 될 것"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드론(무인기) 전술 중심의 현대전 환경에 빠르게 적응 중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이 같은 ‘실전 경험’을 쌓은 북한군 병사들이 향후 한반도를 비롯한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