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풍향계] 금융/건설주중심 저점매수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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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직대통령 비자금파문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가가 940포인트대까지
급락한 상태이므로 추가하락보다는 점차 안정을 되찾을 듯하다.
그러나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어 있고 증시의 수급상황도 개선되지 않
고 있어 상승세로 접어들기에는 에너지 축적국면이 필요해 보인다.
따라서 오늘은 점차 상승시도를 하고 있는 보험주,지방은행주등 금융주와
건설주들에 대한 저점매수가 바람직해 보이고 제조주등 여타 종목은 반등시
현금화하는 전략이 유효할 듯하다.
홍우상 < 대신증권 수원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
급락한 상태이므로 추가하락보다는 점차 안정을 되찾을 듯하다.
그러나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어 있고 증시의 수급상황도 개선되지 않
고 있어 상승세로 접어들기에는 에너지 축적국면이 필요해 보인다.
따라서 오늘은 점차 상승시도를 하고 있는 보험주,지방은행주등 금융주와
건설주들에 대한 저점매수가 바람직해 보이고 제조주등 여타 종목은 반등시
현금화하는 전략이 유효할 듯하다.
홍우상 < 대신증권 수원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