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363) 높은 샷, 낮은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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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로스는 "어느 클럽으로든 높이 칠수 있는 기술"이 자신의 특별한
무기라고 말한바 있다.
높이 칠수 있는 기술은 먼거리를 난후 낙하지점에서 즉각적인 정지가
필요한 롱어프로치샷에서 요긴하다.
골퍼들은 높은 샷과 낮은 샷을 어느정도 구사할줄 알아야 라운드중
맞닥뜨리는 갖가지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수 있다.
높은 샷을 치기 위해서는 볼을 스탠스의 왼쪽에 놓는 것이 1차요건이다.
다음 클럽페이스를 오픈하고,임팩트시 손과 팔을 거침없이 휘둘러
클럽헤드의 릴리스를 완전히 해야 한다.
페이스를 연 만큼 어드정도의 페이드볼을 계산해 두어야 한다.
낮은 샷은 반대로 볼을 스탠스의 오른쪽에 놓아야 한다.
클럽페이스를 약간 클로스시킨다.
임팩트존에서 손이 클럽을 오랫동안 주도하도록 손목을 단단히 한다.
이 샷은 드로볼이 되기 쉬운 점을 감안해야 하는데, 특히 로프트가 작은
클럽일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
무기라고 말한바 있다.
높이 칠수 있는 기술은 먼거리를 난후 낙하지점에서 즉각적인 정지가
필요한 롱어프로치샷에서 요긴하다.
골퍼들은 높은 샷과 낮은 샷을 어느정도 구사할줄 알아야 라운드중
맞닥뜨리는 갖가지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수 있다.
높은 샷을 치기 위해서는 볼을 스탠스의 왼쪽에 놓는 것이 1차요건이다.
다음 클럽페이스를 오픈하고,임팩트시 손과 팔을 거침없이 휘둘러
클럽헤드의 릴리스를 완전히 해야 한다.
페이스를 연 만큼 어드정도의 페이드볼을 계산해 두어야 한다.
낮은 샷은 반대로 볼을 스탠스의 오른쪽에 놓아야 한다.
클럽페이스를 약간 클로스시킨다.
임팩트존에서 손이 클럽을 오랫동안 주도하도록 손목을 단단히 한다.
이 샷은 드로볼이 되기 쉬운 점을 감안해야 하는데, 특히 로프트가 작은
클럽일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