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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년 물가상승률 연12%선으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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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최필규특파원]중국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9%-10%선으로 억제하는등
    연착육(경기후퇴나 실업사태없는 안정성장)기조를 다져가고 있는데 힘입
    어 내년도 물가상승률을 연 12%선으로 낮출수 있을 것이라고 관영 신화통
    신이6일 보도했다.

    구효화 국가통계국 총경제사는 "소매물가상승률은 올들어 6월말까지 10
    %선에 머물렀고 하반기에 들어서도 12%선으로 억제,올해 소매물가상승률을
    15%선으로 낮춘다는 정부목표를 달성할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지난해 중국의 소매물가상승률은 21.7%에 달했었다.

    구총경사는 또 내년도 중국경제성장률은 상반기중 8%선을 기록한 뒤 7월
    과 12월에 다소 높아져 연평균 9%-10%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총경제사는 이밖에 지난해 27.8%,올 9월말현재까지 17.6%나 늘었던
    고정자산투자 신장세도 내년도에는 15%선으로 진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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