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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소식] 긴장성 요실금, 방광경부 견인술로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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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후 유발되는 긴장성요실금의 경우 복강경을 이용한 방광경부견인술로
    완치될수 있다.

    출산한 여성은 아기가 자궁을 통해 나오면서 회음부근육과 방광과 근위부
    요도를 떠받치는 요생식격막이 느슨해져 배에 힘을 줄 경우 배뇨기관이
    복압을 견디지 못해 소변을 참을 수 없는 긴장성(복압성) 요실금에 걸릴 수
    있다.

    한양대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는 지난 5월부터 긴장성요실금환자 10명에게
    배꼽밑과 복부아래 좌우측에 지름 0.5~1cm의 구멍 3개를 넣고 복강경카메라
    및 수술도구를 넣어 근위부요도및 방광경부를 치골뒤에 있는 강한 인대에
    붙들어 매는 수술을 실시, 모든 환자의 요실금이 사라지는 결과를 얻었다.

    방광과 근위부요도는 출산등으로 처지고 이완되면 이를 복강위로 다시
    올리는 수술이 필요하다.

    또 이수술은 배꼽밑의 작은 구멍으로 풍선을 집어넣어 부풀려 방광과
    복막사이의 복막외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복부수술이나 제왕절개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부위의 조직이 단단해서 공간확보에 어려운 점이 많아
    시술에 제약이 있다.

    이교수는 이 수술을 받은 환자는 "요실금의 재발이 없고 요도협착으로
    인한 요폐증상이 없었으며 수술후 동통이 적고 입원기간이 짧으며 흉터도
    적게 남는다"면서 "수술장비가 고가이고 수술자의 풍부한 경험이 필요한
    것이 단점"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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