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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매매주문동향] (2일) 짙은 관망속 상승둔화종목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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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종합주가지수가 3일만에 소폭 내림세로 돌아선
    2일 국내 투신사들은 전체매매주문 규모를 줄이면서 짙은 관망세를 보였다.

    이날 국내투신사들은 몇몇 재료를 보유한 우량주를 중심으로 매수하고
    주가상승력이 둔화된 종목들을 처분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외국인들은 이날도 1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돼
    최근의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투신은 1백억원어치 사자주문과 1백70억원어치의 팔자주문을 내
    큰 폭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사자주문에는 신한은행 한전 부산파이프 삼성전자 삼성화재 한국이동통신
    LG화재 포철 현대자동차 한화종합화학 대우증권 등이 포함됐다.

    팔자주문은 현대자동차우 해동화재 국제화재 해태전자 삼성건설 LG화학
    LG건설 조흥은행 현대건설 대림산업 동아건설 고려합섬 호남석유화학
    등 이었다.

    대한투신은 50억원의 매수주문과 40억원의 매도주문을 내 매매주문을
    크게 줄였다.

    매수주문은 대우증권 장기신용은행 성지건설신 쌍용양회 통일중공업
    조선맥주 LG전자 창원기화기공업 등이었고 팔자주문은 삼성전기신
    동부제강 포철 진도 동원산업 갑을방적 삼성화재우 등이었다.

    국민투신은 85억원어치의 사자주문과 97억원어치의 팔자주문을 내
    매도세를 보였다.

    주요매수종목은 삼성전관신 부산은행 제일합섬 현대해상화재 대우전자
    삼성화재 현대자동차써비스 해태유통 한솔종금 종근당 등이었다.

    제일제당 LG정보통신 현대자동차 현대상선 대구백화점 삼성전자
    대한항공 유공 대한화재 삼성건설신 현대건설은 매도대상이었다.

    ( 외국인 )

    외국인들은 이날 1백52억원어치(75만주)를 사고 1백67억원어치
    (1백10만주)를 팔아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부산은행(8만주) LG산전(5) 보람은행(3) 신화건설(3)
    서울도시가스1신(3) 등을 주로 사들였고 보람은행(20) 제일은행(16)
    서울은행(11) 삼미종합특수강(10) 대림산업(3) 등을 주로 처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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