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유혜원(번역가) 입력1995.11.01 00:00 수정1995.11.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번역가 유혜원씨(32.사진왼쪽)와 이경화씨(22)가 코리아타임스 제정 제26회 한국현대문학번역상 단편소설부문및 시부문 당선자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임철우의 단편"아버지의 땅",조병화의 시"가을의 계단을 내리면"외 2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찰, '학업 복귀 방해 의대생' 검찰 넘겨…"엄정 대처한다" 동료 의대생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등 온라인상 명예훼손한 혐의를 받는 의대생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의대생에 대한 수업 불참을 강요하는 등 학업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를 중대 범죄행위로 규정... 2 '尹 탄핵 선고' 앞두고…주말 서울 도심서 '찬반세력' 대규모 집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고됐다. 서울경찰청은 교통 혼잡이 예상돼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3 빽다방도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경찰, 백종원 입건 경찰이 '빽다방'의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과 관련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백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신제품을 홍보하며 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