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30일 국회예결위간사인 이상득의원이 당정책조정위원장
업무에 전념하겠다며 간사직 사퇴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후임간사에
이상재의원을 임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