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가들, 비자금파문시 사들인주식 다시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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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전대통령의 비자금파문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지자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였던 기관투자가들이 주가상승추세를 이용,사들인 주식을 다시
처분하고있다.
2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비자금파문과 함께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주식을 계속 사들였던 은행 투신 증권등 기관투자자들은 주가가 1,000
포인트에 근접한 지난 25일 1백22원어치를 순매도한데이어 26일에도 1
백13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주가가 4일째 오른 27일에도 소폭의 매도우위를 보인 것으로 잠정집
계됐다.
이달들어 거의 매일 순매수를 유지하던 기관들이 이처럼 최근 순매도로
돌아선 것은 비자금파문이후 급락했던 주가가 단기 급등하면서 차익매물을
내놓기때문으로 풀이된다.
기관별로는 연기금들이 주가상승과 함께 주식을 가장 많이 처분하고있
으며 증권사들도 순매도를 보이고있다 그러나 보험사와 투신들은 소폭의
매수우위를 유지하고있다.
< 박주병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
사들였던 기관투자가들이 주가상승추세를 이용,사들인 주식을 다시
처분하고있다.
2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비자금파문과 함께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주식을 계속 사들였던 은행 투신 증권등 기관투자자들은 주가가 1,000
포인트에 근접한 지난 25일 1백22원어치를 순매도한데이어 26일에도 1
백13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주가가 4일째 오른 27일에도 소폭의 매도우위를 보인 것으로 잠정집
계됐다.
이달들어 거의 매일 순매수를 유지하던 기관들이 이처럼 최근 순매도로
돌아선 것은 비자금파문이후 급락했던 주가가 단기 급등하면서 차익매물을
내놓기때문으로 풀이된다.
기관별로는 연기금들이 주가상승과 함께 주식을 가장 많이 처분하고있
으며 증권사들도 순매도를 보이고있다 그러나 보험사와 투신들은 소폭의
매수우위를 유지하고있다.
< 박주병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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