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처리기술 경기대회] '광덕열처리'/'한국열처리' 대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통상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열처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제3회 열처리
기술경기대회에서 광덕열처리(대표 이용익)와 한국열처리(대표 이희영)가
금형열처리와 침탄열처리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26일 경북경주시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39개업체가 참여한
금형열처리부문에서 대동열처리가 금상, 대한금속열처리가 은상, 대한금형
열처리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침탄열처리부문에서는 한화기계가 금상, 한종이 은상, 형진열처리가 동상을
각각 받았다.
열처리기술을 향상시키고 열처리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시킨다는 취지
아래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화기계의 이재선씨등 6명의 우수기술인과
2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7일자).
기술경기대회에서 광덕열처리(대표 이용익)와 한국열처리(대표 이희영)가
금형열처리와 침탄열처리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26일 경북경주시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39개업체가 참여한
금형열처리부문에서 대동열처리가 금상, 대한금속열처리가 은상, 대한금형
열처리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침탄열처리부문에서는 한화기계가 금상, 한종이 은상, 형진열처리가 동상을
각각 받았다.
열처리기술을 향상시키고 열처리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시킨다는 취지
아래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화기계의 이재선씨등 6명의 우수기술인과
2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