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전포철회장 23일 귀국 입력1995.10.24 00:00 수정1995.10.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태준 전포철회장이 23일오후 부산김해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했다. 박전회장은 지난해 10월 모친사망때 일시귀국해 장례를 치른뒤 신병치료차도미, 뉴저지 장녀집에서 체류한뒤 최근 일본에 머물렀다. 박전회장은 오는 27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재출국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신자' 낙인 찍힌 유승민, '한동훈 배신자' 논란에 분노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하면서 일부 보수 진영 인사로부터 '배신자'라 비난받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배신자'라 ... 2 [속보] 이재명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힘, 국정협의체 꼭 참여해 달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공조본, 尹 18일 출석요구 예정…내란·직권남용 혐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