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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퇴르유업, 민족사관고교 설립인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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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퇴르유업(회장 최명재)이 영재교육을 표방하고 설립하는 민족사관고등
    학교(교장 이규철)가 17일 강원도 교육청으로부터 최종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에따라 민족사관고등학교는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96년3월1일 개교
    한다.

    그러나 속진제에 의해 2년과정 수료후 졸업할 수 있도록 한 학칙시안은
    현행 교육법에 맞지 않아 승인이 나지 않았다.

    민족사관고등학교는 중학교 성적이 상위 1%이내인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지원서를 받은후 11월5일 장학생 선발시험을 치른다.

    한편 현재 50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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