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호세코, '노사화합 한마음대회'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천=김희영기자] 화학제품제조업체인 한국호세코(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35)의 노사는 13일 용인군소재 동인농장에서 "노사화합 한마음대회"
    를 개최하고 노사간 대화와 호혜의 자세를 바탕으로 보람찬 일터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80여명의 근로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우수품질 개발에
    전력해 세계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철저한 주인의식과 애사정신을 갖는
    데 솔선수범하자"고 다짐했다.

    또 "노사대립이라는 말을 불명예스럽게 생각하며 의식과 행동을 혁신해 건
    전한 노사관계를 정립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봉석 노조위원장은 "그릇된 사고방식과 행동을 개혁해 건전한 노사관계를
    정립하고 보람찬 일터를 조성하는데 노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고.이정석 대
    표는 "회사도 근로자의 안락하고 윤택한 근로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과 복
    지후생 확충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4일자).

    ADVERTISEMENT

    1. 1

      한은, 올해 성장률 1.9~2.0%로 상향 유력

      한국은행이 오는 26일 발표할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9~2.0%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경기 호조와 수출 개선, 내수 회복, 주가 상승...

    2. 2

      "부자같지만 현금은 없어"…은행 문턱 넘나드는 '좀비' 정체

      소득에 비해 과도한 부채를 일으킨 '좀비 차주'가 늘어나면서 소비가 구조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체하지 않고 빚을 꾸준히 상환하면서 금융불안이 확대되지는 않고 있지만 소비를 줄...

    3. 3

      트럼프 '관세 폭주' 제동에도…韓 기업 피 마르는 '눈치 싸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한국 경제에도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미 연방대법원이 국가별 차등세율을 부과하는 상호관세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아 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