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공, 아프리카 탄자니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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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선로공사 전문업체인 LG기공이 국내 통신업체에서는 처음으로 아프리
카 탄자니아에 진출했다.
LG기공은 탄자니아 국영통신회사인 탄자니아통신(TTCL)이 발주한 7백70만
달러규모의 "다라살람 통신선로 프로젝트"를 수주,최근 계약을 맺었다고 12
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TTCL이 탄자니아 수도인 다라살람지역의 통신현대화를 위
해 스위스의 국제개발기금 차관을 얻어 국제입찰을 붙였으며 LG기공은 장비
공급회사인 스웨덴의 에릭슨과 컨소시엄을 구성,참여했었다.
탄자니아는 이지역의 전화보급률이 10%미만일 정도로 열악한 것으로 알려
져 있으며 이 프로젝트가 끝나는 98년 4월에는 40%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LG기공은 현재 지역조사를 거쳐 상세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부
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LG기공은 이와함께 올해 연말쯤으로 예상되는 탄자니아의 다른 지역에서
전개되는 비슷한 규모의 2차프로젝트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LG기공이 아프리카에 처음으로 진출함에 따라 통신 현대화계
획을 추진중인 짐바브웨 케냐 잠비아등 주변국가에서의 프로젝트수주 전망
도 한층 밝아지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4일자).
카 탄자니아에 진출했다.
LG기공은 탄자니아 국영통신회사인 탄자니아통신(TTCL)이 발주한 7백70만
달러규모의 "다라살람 통신선로 프로젝트"를 수주,최근 계약을 맺었다고 12
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TTCL이 탄자니아 수도인 다라살람지역의 통신현대화를 위
해 스위스의 국제개발기금 차관을 얻어 국제입찰을 붙였으며 LG기공은 장비
공급회사인 스웨덴의 에릭슨과 컨소시엄을 구성,참여했었다.
탄자니아는 이지역의 전화보급률이 10%미만일 정도로 열악한 것으로 알려
져 있으며 이 프로젝트가 끝나는 98년 4월에는 40%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LG기공은 현재 지역조사를 거쳐 상세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부
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LG기공은 이와함께 올해 연말쯤으로 예상되는 탄자니아의 다른 지역에서
전개되는 비슷한 규모의 2차프로젝트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LG기공이 아프리카에 처음으로 진출함에 따라 통신 현대화계
획을 추진중인 짐바브웨 케냐 잠비아등 주변국가에서의 프로젝트수주 전망
도 한층 밝아지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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