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거래 관련 증권사직원등 120명 조사...증권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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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감독원은 불공정 거래와 관련, 현재 증권사 직원이나 투자자등 모두 1
백20여명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백원구증감원장은 9일 증감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임춘원의원의 질문에 답
변하는 가운데 현재 불공정 거래와 관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종목은 27개
에 달하며 여기에 관련된 증권사직원 및 주식투자자 숫자는 약 1백20명에 달
한다고 밝혔다.
임춘원의원은 증권계에는 현재 블랙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불공정 거래 혐의
자들의 명단이 돌고 있다고 지적하고 명단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백원장은 이에 대해 증감원에서 상습적인 불공정 거래자 명단을 작성한 적
은 아직은 없다고 밝히고 앞으로 관련자들의 명단을 작성해 관리할 계획이며
현재 1백20명을 상대로 주가조작 내부자거래등 불공정거래여부에 대한 조사
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정진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0일자).
백20여명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백원구증감원장은 9일 증감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임춘원의원의 질문에 답
변하는 가운데 현재 불공정 거래와 관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종목은 27개
에 달하며 여기에 관련된 증권사직원 및 주식투자자 숫자는 약 1백20명에 달
한다고 밝혔다.
임춘원의원은 증권계에는 현재 블랙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불공정 거래 혐의
자들의 명단이 돌고 있다고 지적하고 명단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백원장은 이에 대해 증감원에서 상습적인 불공정 거래자 명단을 작성한 적
은 아직은 없다고 밝히고 앞으로 관련자들의 명단을 작성해 관리할 계획이며
현재 1백20명을 상대로 주가조작 내부자거래등 불공정거래여부에 대한 조사
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정진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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