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 LG전자 일체형 홈PC 등 .. 주요출품작 지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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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 ''일체형 홈PC'' ]]]
LG전자가 내놓은 "일체형 홈PC"는 PC본체와 모니터 스피커를 하나로 합친
멀티미디어 제품.
이 제품은 모든 조정스위치가 전면에 있어 손쉽게 각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또 키보드를 사용할 필요없이 리모컨으로 원격 조정할 수 있으며 버튼만
누르면 화면에 모든 기능이 나타나 전문명령어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별도의 주변기기를 장착하지 않고도 TV 비디오CD 오디오CD 등을
감상할 수 있다.
[[[ 삼성전자 / ''벽걸이 TV'' ]]]
삼성전자의 벽걸이 TV는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를 사용, 두께
35mm에 화면크기가 14.2인치인 첨단제품이다.
이 제품은 PC에 연결, 모니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더블스캔기능(Double Scan)이 있어 화면의 깜박거리는 현상을 제거
하고 방송수신을 최적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또 내부전원이 12V로 차량용 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외부 안테나로
야외에서도 시청할수 있다.
[[[ 대우전자 / ''건조 세탁기'' ]]]
대우전자의 공기방울 세탁기 "보송보송"은 국내 최초로 펄세이터 방식을
채용한 세탁.건조 일체형 세탁기다.
이 제품은 유럽의 드럼식세탁기에 비해 소비전력은 절반수준이지만 세탁.
건조기능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9월 태국과 대만에 첫수출된 이 제품은 대우가 유럽 일본지역을
겨냥해 만든 전략상품이다.
섭씨70도의 고온으로 건조.살균.탈취기능을 수행하며 구김방지 특수수류와
전용건조대를 채용한 점이 특징.
[[[ 삼성전자 / ''틈없는 냉장고'' ]]]
삼성전자의 "틈없는 냉장고"는 냉동실과 냉장실을 연결하는 틈을 없애
냉기가 완벽하게 보존되도록 만든 제품이다.
이 냉장고는 2개의 냉각기가 냉장실과 냉동실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도록
하는 냉동.냉장 독립냉각 방식을 채택한 점이 특징.
또 냉매로 오존층파괴의 주원인인 염화불화탄소(CFC)를 사용하지 않고
HFC-134a를 사용해 환경문제를 해결했다.
조립나사의 수를 기존 냉장고의 60% 수준인 93개로 줄여 재활용시 제품
분해가 쉽다.
[[[ 대우전자 / ''디지털 VTR'' ]]]
대우전자의 디지털 VTR는 MPEG2를 이용, 압축된 화상데이터를 위성수신용
세트톱박스로부터 입력받아 디지털방식으로 기록한 다음 재생시 디지털
신호를 다시 아날로그 TV신호로 바꿔 일반 TV로도 시청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VTR의 헤드는 VHS방식과 디지털 방식 양쪽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세트톱박스용 리모컨으로 VTR를 작동할 수도 있다.
[[[ LG전자 / ''멀티 디스플레이'' ]]]
LG전자의 초대형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장치는 화면의 가로 세로 비율이
16대9로 고화질 와이드 영상을 구현해 주는 제품.
기존 TV신호와 PC신호는 물론 고선명(HD)TV신호도 처리할 수 있다.
LG가 내놓은 디스플레이 장치는 46인치 55인치 67인치 등 중형부터 초대형
까지 크기가 다양해 가정용뿐 아니라 업무용으로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0일자).
LG전자가 내놓은 "일체형 홈PC"는 PC본체와 모니터 스피커를 하나로 합친
멀티미디어 제품.
이 제품은 모든 조정스위치가 전면에 있어 손쉽게 각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또 키보드를 사용할 필요없이 리모컨으로 원격 조정할 수 있으며 버튼만
누르면 화면에 모든 기능이 나타나 전문명령어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별도의 주변기기를 장착하지 않고도 TV 비디오CD 오디오CD 등을
감상할 수 있다.
[[[ 삼성전자 / ''벽걸이 TV'' ]]]
삼성전자의 벽걸이 TV는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를 사용, 두께
35mm에 화면크기가 14.2인치인 첨단제품이다.
이 제품은 PC에 연결, 모니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더블스캔기능(Double Scan)이 있어 화면의 깜박거리는 현상을 제거
하고 방송수신을 최적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또 내부전원이 12V로 차량용 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외부 안테나로
야외에서도 시청할수 있다.
[[[ 대우전자 / ''건조 세탁기'' ]]]
대우전자의 공기방울 세탁기 "보송보송"은 국내 최초로 펄세이터 방식을
채용한 세탁.건조 일체형 세탁기다.
이 제품은 유럽의 드럼식세탁기에 비해 소비전력은 절반수준이지만 세탁.
건조기능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9월 태국과 대만에 첫수출된 이 제품은 대우가 유럽 일본지역을
겨냥해 만든 전략상품이다.
섭씨70도의 고온으로 건조.살균.탈취기능을 수행하며 구김방지 특수수류와
전용건조대를 채용한 점이 특징.
[[[ 삼성전자 / ''틈없는 냉장고'' ]]]
삼성전자의 "틈없는 냉장고"는 냉동실과 냉장실을 연결하는 틈을 없애
냉기가 완벽하게 보존되도록 만든 제품이다.
이 냉장고는 2개의 냉각기가 냉장실과 냉동실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도록
하는 냉동.냉장 독립냉각 방식을 채택한 점이 특징.
또 냉매로 오존층파괴의 주원인인 염화불화탄소(CFC)를 사용하지 않고
HFC-134a를 사용해 환경문제를 해결했다.
조립나사의 수를 기존 냉장고의 60% 수준인 93개로 줄여 재활용시 제품
분해가 쉽다.
[[[ 대우전자 / ''디지털 VTR'' ]]]
대우전자의 디지털 VTR는 MPEG2를 이용, 압축된 화상데이터를 위성수신용
세트톱박스로부터 입력받아 디지털방식으로 기록한 다음 재생시 디지털
신호를 다시 아날로그 TV신호로 바꿔 일반 TV로도 시청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VTR의 헤드는 VHS방식과 디지털 방식 양쪽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세트톱박스용 리모컨으로 VTR를 작동할 수도 있다.
[[[ LG전자 / ''멀티 디스플레이'' ]]]
LG전자의 초대형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장치는 화면의 가로 세로 비율이
16대9로 고화질 와이드 영상을 구현해 주는 제품.
기존 TV신호와 PC신호는 물론 고선명(HD)TV신호도 처리할 수 있다.
LG가 내놓은 디스플레이 장치는 46인치 55인치 67인치 등 중형부터 초대형
까지 크기가 다양해 가정용뿐 아니라 업무용으로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