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최환채씨, 11~17일 첫 개인전..인사동 덕원갤러리 입력1995.10.09 00:00 수정1995.10.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환채작품전이 11~17일 서울종로구인사동 덕원갤러리(723-7771)에서 열린다. 94년 전라남도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작가의 첫개인전. 출품작은 "보릿가을" "월남리" "사구미" "가을서정"등 산수화 30여점. 고향인 전남강진 주변의 풍경을 먹과 담채로 섬세하고도 그윽하게 나타낸 작품들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아내와 두 아들, 아버지, 절친한 친구. 이 모든 사람들을 단 2년만에 잃은 남자가 있었습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비극에 남자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졌습니다. 매일 술에 절어 살았고, 온화했던 성격은 거칠고 괴팍하게 변... 2 '프듀' 출신 아이돌 '학폭' 폭로…"100% 실화" 유튜버 고백 26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나름(본명 이음률)이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학교 폭력 가해자가 현재 아이돌로 데뷔해 활동 중이라고 폭로했다.나름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해... 3 "가성비 퀸" 애슐리의 변신…'디저트·전시' 앞세워 2030 공략 [현장+] 붉은색 커튼을 걷어내면 미국 중산층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3대 모녀’의 집이 펼쳐진다. 입구엔 할머니가 손녀의 탄생을 기념해 만든 주름 장식이 놓여 있고, 안쪽 서재엔 엄마에게 작가의 꿈을 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