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이용자들이 토크쇼형태로 사회지도층 인사들과 상담할 수 있는
"매직콜상담토크쇼"를 천리안에 개설했다.

상담토크쇼에서는 젊은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일과 미래등을 비롯 성문제
등을 상담할 수 있으며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란에서는 공모작을 접수해 매달
우수작품을 시상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