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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 부장 18명 해외배낭여행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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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 전관 전기등 삼성그룹의 전자소그룹은 계열사 부장 700여명을 대상
    으로 "부장단 해외배낭여행"을 실시키로 하고 7일 1차로 18명의 선발대 발
    대식을 가졌다.

    이번 배낭여행 참가자는 "3인 1조"로 희망국가와 희망시기를 결정, 9박10
    일간 각국의 미술관 박물관등 유적지를 방문하게 된다.

    회사측에선 배낭여행 대상자에게 왕복 항공료와 1인당 체제비 120만원만씩
    만 지급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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