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4/국민회의 2 등 대정부 질의자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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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6일 이번 정기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의자 수를 민자 4, 국민회의 2,
민주당 1, 자민련 1명으로 배정키로 합의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운영위소회의실에서 4당 수석부총무 회의를 열어 이같이
합의하고 금년말까지 운영키로 했던 국회 국제경쟁력강화특위를 14대국회가
끝날 때까지 활동기간을 연장키로 했다고 민자당 권해옥수석부총무가
전했다.
여야는 이와함께 석오 이동녕선생 흉상 건립과 관련, 향후 이와 유사한
동상 건립 청원이 많을 것으로 보고 가칭 "국회의사당 동상건립에 관한
규칙"을 만들어 엄격한 심사를 거치도록 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7일자).
민주당 1, 자민련 1명으로 배정키로 합의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운영위소회의실에서 4당 수석부총무 회의를 열어 이같이
합의하고 금년말까지 운영키로 했던 국회 국제경쟁력강화특위를 14대국회가
끝날 때까지 활동기간을 연장키로 했다고 민자당 권해옥수석부총무가
전했다.
여야는 이와함께 석오 이동녕선생 흉상 건립과 관련, 향후 이와 유사한
동상 건립 청원이 많을 것으로 보고 가칭 "국회의사당 동상건립에 관한
규칙"을 만들어 엄격한 심사를 거치도록 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