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소폰/한라한 공동선두 .. 갓길웨스턴 두바이크릭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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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의 노장 소폰(태국)이 미국의 그렉 한라한과 함께 아시아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중의 하나인 총상금 50만달러의 갇길웨스턴 두바이크릭오픈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지난 68년부터 태국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한 적이 있는 소폰은 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두바이크릭골프플럽에서 벌어진 대회 첫라운대에서
버디 5개 보기1개로 4언더파68타를 기록,이글 한개에다 버디 2개를 기록한
미국의 한라한과 공동선두가 됐다.
멕시코의 카를로스 에스피노자와 파키스탄의 모하메드 아크람은 3언더파
9타로 공동3이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한국선수들은 대체로 부진, 김영일과 권영석이 73타로 공동19위를
달리고 있고 최경주가 75타에 그쳤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7일자).
메이저대회중의 하나인 총상금 50만달러의 갇길웨스턴 두바이크릭오픈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지난 68년부터 태국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한 적이 있는 소폰은 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두바이크릭골프플럽에서 벌어진 대회 첫라운대에서
버디 5개 보기1개로 4언더파68타를 기록,이글 한개에다 버디 2개를 기록한
미국의 한라한과 공동선두가 됐다.
멕시코의 카를로스 에스피노자와 파키스탄의 모하메드 아크람은 3언더파
9타로 공동3이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한국선수들은 대체로 부진, 김영일과 권영석이 73타로 공동19위를
달리고 있고 최경주가 75타에 그쳤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