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7일 열리는 선진7개국(G7) 재무회담에서 부실채권문제를 비롯한
일본의 금융불안이 비공식적으로 논의된다.

다케무라 마사요시 일본 대장상은 6일 기자회견을 갖고 G7 재무회담에서
일정부의 부실채권 해결책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야자키 이사무 경제기획청장관도 G7 재무회담에서 "일본 금융문제가
공식의제가 되진 않겠지만 관심사인만큼 비공식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재무회담에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 전반에 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지만
공식성명을 채택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