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문화사업단과 (주)아이네트기술은 14일까지 세진컴퓨터랜드
노원점에서 무료 인터넷 교육프로그램인 "KBS 인터넷 첫걸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사용자 저변확대를 통해 국가 정보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대학생및 기업체 종사자이며 하루 150명 정원.문의
781-8151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