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판 2백67개중 일단정지는 "잠깐 멈추십시오",화기엄금은
"불조심",출입금지는 "들어가지 마십시오"등으로 손질키로 했다.
시는 또 "취사금지","수영금지"등의 안내판도 "이곳에서는 밥을
지을 수 없습니다","이곳에선 수영을 할 수 없습니다" 등의 안내
위주의 표현으로 순화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공원과 녹지,공사현장등에서도 안내판용어를 점차 정
비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3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