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케이블TV PP탐방] (12) 다솜방송 .. 대입수능특강등 마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전문채널 다솜방송(대표 서한샘.채널26)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꿈, 지혜를 심어주는 방송을 표방한다.

    교육의 내일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다.

    다솜은 사랑의 순수한 옛말.

    한샘출판사가 교육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범시킨
    다솜방송은 전문강사진의 성실한 강의와 풍부한 내용으로 시청자가
    신뢰할수 있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다솜방송이 주시청층으로 삼고있는 대상은 과외부담을 가장 크게
    느끼는 중.고생. 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전체편성의 77.4%를
    차지할 정도로 학습지침 제공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있다.

    오후5~7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영.수 강좌를 방송하고 오후8시
    이후 밤시간대에는 대입수험생들을 위한 수능특강을 내보내고 있다.

    강사진은 학원이나 학교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우수한 인력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입문학"(수-목.오후9시)은 서한샘회장이 직접 출연, 특유의
    명강의로 문학작품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1일 방송시간은 15시간25분. 교육방송이 갖는 딱딱함을 극복하고자
    대부분의 학습프로그램에 이동카메라를 등장시킨다.

    특히 최근 다솜방송 전속MC로 공채한 안희복씨와 추수진씨는 각각
    "중3수학"과 "중1영어"를 진행,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솜방송은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자체제작, 방송하고 있다.

    케이블TV의 전반적인 여건상 충분한 제작비를 투여하기가 힘든게
    사실이지만 "제작만큼은 완벽"을 추구한다는게 내부방침이다.

    해외수입프로그램은 대부분 교육관련 다큐멘터리로. 오전 11시대에
    방송하며 전체의 15%를 차지한다.

    다솜방송은 최근들어 시청자들에게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시청자
    모니터제도, 음성정보서비스등을 도입했고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교양강좌도 개최하고 있다.

    또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방송교재 발간과 비디오테이프 제작 공급을
    추진중이고 나아가 각종 예술문화관련 이벤트행사를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 정종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네오 소라 "한국 개봉날 결혼해달라는 피켓을 들고 온 관객도 있었죠"

      ▶▶[관련 기사] 90세 영화광 김동호, 극장을 찾아 떠나는 한일 국경 없는 영화 탐험한국의 예술영화관 연합(아트나인, 에무시네마, 라이카 시네마, 헤이리 시네마 등을 포함한 한국의 15개 예술영화관의 단체)과 일본...

    2. 2

      빵 속에 꽉 찬 사과 과육…판교서 맛보는 日 100년 역사 고베야 애플파이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베이커리 고베야(Kobeya)의 디저트 전문점 파이매니아(PIE mania)가 국내 시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주력 상품인 링고 애플파이는 컵케이크 모양의 파이 속에 꽉 찬 ...

    3. 3

      <월간남친>에 등장한 바다 어디?… 필리핀 세부 주목

      지수, 서인국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촬영지 필리핀 세부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월간남친>은 지난 6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이후 글로벌 순위 5위, 70여개 국가에서 TOP10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