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시장] 대리점 집중화현상 심화 .. 아현/논현동등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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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대리점들의 집중화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원리가 가구상권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본뒤 고르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어서이다.
대표적인 가구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의 경우 아현동 신촌
논현동 사당동을 들수있다.
또 부도심인 노량진 미아리등에도 가구대리점들이 늘면서 어엿한
가구거리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이들 가구거리는 나름대로 특징을 갖고 있다.
아현동은 해방이후부터 상권을 형성,가구유통의 원조로 자리잡고 있다.
대리점도 100여개에 달한다.
이 지역엔 유명메이커 중고가구 사제메이커등의 판매점이 골고루 섞여
있어 다양한 제품을 고를수 있다.
신촌은 70년대후반부터 상권을 형성하기 시작,지금은 20여개 대리점이
터를 잡았다.
신촌의 특징은 대형업소가 많다는 것.유명메이커의 대리점들이 주로
위치해있고 지역특성상 고급매장을 형성하고 있다.
바로크 신촌대리점의 곽홍선사장은 "어느지역보다 매장규모가 커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고 인테리어도 잘돼있어 고급손님들이 즐겨 찾는다"고
말한다.
또 인근에 주차장이 많아 어느지역보다 주차가 편리하다고 설명한다.
논현동은 영동개발을 계기로 상권이 형성되기 시작,80년대들어 강남의
가구 1번지로 정착했다.
줄잡아 100여개의 대리점이 들어서 있고 취급제품도 유명메이커 수입가구
고급수제가구등으로 고급품 중심이다.
이지역엔 건축자재 조명등 인테리어관련 상권도 형성돼있다.
사당동은 유명메이커 사제가구 중고가구 대리점 100여개가 혼재한 곳으로
관악구 동작구등지의 소비층을 끌어들이고 있다.
노량진은 새롭게 떠오르는 지역.노량진역 부근에 20~30개 대리점이
형성돼 있으며 대형 가구업체들이 대리점을 개설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지역이다.
미아리 역시 부도심으로 성북구 노원구등지의 고객을 빨아들이고 있다.
신도시는 가구수요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상가임대료가 비싸 아직
특정지역에 가구상권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대신 인근의 성남 안양 부천 능곡 원당등지에 군데군데 가구대리점들이
들어서고 있다.
가구업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의 가격 디자인 색상등을
비교 평가해 가구를 구입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특성에 맞는 제품구색과 인테리어 주차시설등이 판매확대의 주요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30일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원리가 가구상권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본뒤 고르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어서이다.
대표적인 가구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의 경우 아현동 신촌
논현동 사당동을 들수있다.
또 부도심인 노량진 미아리등에도 가구대리점들이 늘면서 어엿한
가구거리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이들 가구거리는 나름대로 특징을 갖고 있다.
아현동은 해방이후부터 상권을 형성,가구유통의 원조로 자리잡고 있다.
대리점도 100여개에 달한다.
이 지역엔 유명메이커 중고가구 사제메이커등의 판매점이 골고루 섞여
있어 다양한 제품을 고를수 있다.
신촌은 70년대후반부터 상권을 형성하기 시작,지금은 20여개 대리점이
터를 잡았다.
신촌의 특징은 대형업소가 많다는 것.유명메이커의 대리점들이 주로
위치해있고 지역특성상 고급매장을 형성하고 있다.
바로크 신촌대리점의 곽홍선사장은 "어느지역보다 매장규모가 커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고 인테리어도 잘돼있어 고급손님들이 즐겨 찾는다"고
말한다.
또 인근에 주차장이 많아 어느지역보다 주차가 편리하다고 설명한다.
논현동은 영동개발을 계기로 상권이 형성되기 시작,80년대들어 강남의
가구 1번지로 정착했다.
줄잡아 100여개의 대리점이 들어서 있고 취급제품도 유명메이커 수입가구
고급수제가구등으로 고급품 중심이다.
이지역엔 건축자재 조명등 인테리어관련 상권도 형성돼있다.
사당동은 유명메이커 사제가구 중고가구 대리점 100여개가 혼재한 곳으로
관악구 동작구등지의 소비층을 끌어들이고 있다.
노량진은 새롭게 떠오르는 지역.노량진역 부근에 20~30개 대리점이
형성돼 있으며 대형 가구업체들이 대리점을 개설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지역이다.
미아리 역시 부도심으로 성북구 노원구등지의 고객을 빨아들이고 있다.
신도시는 가구수요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상가임대료가 비싸 아직
특정지역에 가구상권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대신 인근의 성남 안양 부천 능곡 원당등지에 군데군데 가구대리점들이
들어서고 있다.
가구업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의 가격 디자인 색상등을
비교 평가해 가구를 구입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특성에 맞는 제품구색과 인테리어 주차시설등이 판매확대의 주요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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