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국 감독이 새 영화 "채널 식스나인"(애드시네마 제작)의
신인여배우를 공모한다.

국내 최초의 멀티포르노를 표방하는 이영화에서 여주인공 "미니"는
당차면서도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의 PJ(포르노자키)역을 맡게된다.

마감 10월6일. 문의 266-9707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