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95 중앙비엔날레 대상 김영헌씨 수상 입력1995.09.25 00:00 수정1995.09.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5 중앙비엔날레 조각설치공모전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대상은 "현기증 같이 찾아온 단잠"을 출품한 김영헌씨. 우수상은 "살아있는 3가지 이유"의 금중기씨와 "수중전설"의 홍동기씨가차지했다. 특선은 "사는 이야기"를 낸 김용모씨등 5명이 받았다. 입상작은 26~10월12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점심 먹자마자 눈 감긴다면…이 '운동' 혈당 낮추는 특효약 [건강!톡]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30분 걷는 것보다 45분마다 스쾃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5일 중국 저장대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45분마다 스쾃 10회만 실시해도 혈당 수치가 크게 개선되는... 2 "개 한 마리 죽은 건데 유난"…남편 말에 이혼 결심한 사연 반려견이 죽은 뒤 '펫로스 증후군'에 빠진 여성이 "고작 개 한 마리 죽은 건데 유난인 거 아니냐"란 무심한 남편의 말에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4일 YTN 라디오 ... 3 설탕 든 탄산음료 하루 한 캔 마셨더니…끔찍한 결과 [건강!톡] 설탕이 든 탄산음료를 하루에 한 캔씩 마시면 구강암 발병 위험이 5배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이 16만명 이상의 여성으로부터 얻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