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 임기내 추진'..조서울시장, 시민의견수렴 위치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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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서울시장이 21일 임기중 서울시 신청사건립문제를 추진하겠다는
일장을 처음으로 밝혀 주목된다.
조시장은 이날 "일제시대에 건립돼 지은 70년이나 되는 현청사는 공간이
협소하고 매우 낡아 방대한 서울시의 기능을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이며
청사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지적, "21세기 수도서울의 위상에 부합하는
훌륭한 신청사를 지을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시장은 신청사건립이 적어도 5년이상의 장기적인 시일이 걸리는 일인
만큼 임기중에 착공하기는 힘들겠지만 청사위치결정과 기본.실시설계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청사의 위치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바 없으며 광범위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사건립문제는 역대서울시장의 최대현안으로 추진돼 왔으며 지난 6월
최병열 전시장이 공청회등을 거쳐 현청사부지에 건립키로 결정한 바 있으나
조시장은 취임이후 줄곧 "막대한 소요예산에 비해 시급하지 않은 사업"
이라며 반대입장을 유지해왔다.
< 이승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2일자).
일장을 처음으로 밝혀 주목된다.
조시장은 이날 "일제시대에 건립돼 지은 70년이나 되는 현청사는 공간이
협소하고 매우 낡아 방대한 서울시의 기능을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이며
청사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지적, "21세기 수도서울의 위상에 부합하는
훌륭한 신청사를 지을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시장은 신청사건립이 적어도 5년이상의 장기적인 시일이 걸리는 일인
만큼 임기중에 착공하기는 힘들겠지만 청사위치결정과 기본.실시설계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청사의 위치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바 없으며 광범위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사건립문제는 역대서울시장의 최대현안으로 추진돼 왔으며 지난 6월
최병열 전시장이 공청회등을 거쳐 현청사부지에 건립키로 결정한 바 있으나
조시장은 취임이후 줄곧 "막대한 소요예산에 비해 시급하지 않은 사업"
이라며 반대입장을 유지해왔다.
< 이승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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