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프리메라"모델 승용차에 장착할 디젤엔진및 현가장치(서스펜션)용
용접라인을 신설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디젤엔진 조립라인은 오는 97년부터 가동되는데 현지생산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임으로써 프랑스를 중심으로한 유럽각지의 디젤엔진 승용차수요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닛산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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