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기아그룹 : 이런 인재를 원한다 .. 공익정신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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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일 < 기아자동차 인사담당 상무 >
창사이래 자동차산업 외길만을 고집해온 기아는 공채출신 사원이 사장
회장인 회사이며 종업원이 곧 주주인 회사이다.
기업은 곧 사람이라는 인간존중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개인의 자기계발에
중점을 둬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기아가 원하는 인재는 우선 신용이 있어야 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속에서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공익정신의
소유자여야 한다.
또한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창의성을 계발하고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최고가 되기위해 젊음을
불태울수 있다.
그리고 꿈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세계지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마음자세를 바탕으로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려는 개척정신의 소유자여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8일자).
창사이래 자동차산업 외길만을 고집해온 기아는 공채출신 사원이 사장
회장인 회사이며 종업원이 곧 주주인 회사이다.
기업은 곧 사람이라는 인간존중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개인의 자기계발에
중점을 둬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기아가 원하는 인재는 우선 신용이 있어야 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속에서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공익정신의
소유자여야 한다.
또한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창의성을 계발하고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최고가 되기위해 젊음을
불태울수 있다.
그리고 꿈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세계지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마음자세를 바탕으로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려는 개척정신의 소유자여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