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신용카드는 10월중 자회사로 설립돼 내년 1월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인 장은할부금융사 설립준비위원장에 윤세인 장은신용카드전무를
17일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