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문화단신] 광주악회, '성애순 가야금 독주회' 열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악회(회장 이용일)는 18일 오후7시30분 광주문예회관소극장에서
    제127회 정기공연 "성애순가야금독주회"를 연다.

    성씨(41.전남대 교수)와 함께 서용석(대금.국립국악우언 민속연주단
    음악감독) 김동현(장고.전남대 강사) 윤진철(구음, 징.무등국악원 원감)
    씨등이 출연, "성금연류가야금산조" "살풀이" "시나외"를 연주한다.

    문의 : (062) 262-6371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7일자).

    ADVERTISEMENT

    1. 1

      한진관광 ‘여담’, 2026년 본격 확장… 취향 중심 여행 플랫폼으로 도약

      한진관광의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여담(여행을 담다)’이 2025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여행 업계의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여행 소비가 가격 중심에서 취향과 경험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콘텐츠 기반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신규 파트너 모집을 통해 플랫폼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창립 65주년을 맞은 한진관광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패키지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왔다. 여담은 이러한 기반 위에 ‘취향·콘텐츠·경험’을 중심으로 한 독자적 플랫폼 영역을 구축했다.획일화된 패키지에서 벗어나 현지 전문가와 스타트업, 테마 특화 여행사가 기획한 개성 있는 여정을 한진관광 전문가가 직접 검증·선별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전문가 기반 큐레이션은 여행을 ‘경험’으로 소비하는 젊은 층의 니즈를 공략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실제로 여담 회원의 70% 이상이 2040 세대로 구성되며 한진관광의 고객 구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성장세는 주요 지표로도 확인된다.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3% ▲거래액 118% ▲매출액 205%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 채널 확장을 넘어 콘텐츠 중심의 고객 유입 구조가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여담을 통해 유입된 2040 고객이 한진관광의 프리미엄 패키지 및 그룹사 서비스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여담은 파트너사가 상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책도 운영한다. ▲업계 최저 수준 수수료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현금 정산 ▲최대 70% 대금 선지급 지원과

    2. 2

      몽키트래블, 태국 송크란 축제 맞아 ‘송크란 원정대’ 5회차 모집

      태국 전문여행사 몽키트래블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물 축제이자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태국 송크란을 맞아 ‘송크란 원정대’ 5회차 상품을 선보였다. 송크란은 태국의 전통적인 새해맞이 축제로, ‘물을 맞으면 행운이 따른다’는 의미를 담아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다. 다만 별다른 준비 없이 축제에 참여할 경우, 인파가 몰리는 핵심 스폿이나 지역별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물만 흠뻑 맞고 돌아오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물총 등 기본 준비물은 물론, 짐을 안전하게 보관할 거점과 함께 축제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사전 계획이 필요하다.몽키트래블이 선보인 ‘송크란 원정대’ 상품은 이러한 요소를 모두 반영해 참가자가 오롯이 축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준비물 지원은 물론, 한국인·태국인 안전 스태프가 상주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송크란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3년 연속 조기 마감된 ‘오리지널 방콕 송크란’ 상품 외에도 카오산 숙박, 차량, 송크란 투어가 포함된 2박 3일 패키지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몽키 전용 생태부를 탑승해 비치로드 등 핵심 코스를 방문하는 ‘파타야 송크란 올인원 투어’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몽키트래블은 ‘송크란 200%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며, 지역별 일정과 주요 스폿, 추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방문 예정 지역의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면 여행 동선에 맞춰 보다 전략적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송크란은 지역마다 진행 시기와 분위기가 다른 만큼, 출발 전 해당 도시의 축

    3. 3

      한예종, 바리톤 이동환 등 신임 교수 3명 임용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편장완, 이하 한예종)는 전임교원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임 교수 3명을 임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교수는 음악원 성악과(바리톤) 이동환, 연극원 연출과(연극 연출) 박해성, 영상원 영화과(촬영) 김태수 등 3명이다. 이번 채용은 특히 각 분야 현장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온 전문가들이 최종 선발됐다. 음악원 이동환 교수는 독일 도이체오퍼베를린과 아우크스부르크 국립극장 등 유럽 주요 무대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한 바리톤이다. 2013년 벨베데레 국제성악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적인 성악가로 평가받고 있다.연극원 박해성 교수는 2020년 제22회 김상열 연극상을 수상한 연출가다. '믿음의 기원' 연작과 '스푸트니크', '도덕의 계보학' 등 화제작을 발표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영화원 김태수 교수는 영화 '잠', '대홍수', '좀비딸' 등의 촬영을 담당한 현장 전문가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영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편장완 한예종 총장은 "신임 교수진이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달라"고 당부했다.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