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과일회담 타이베이에서 개최 .. 18일부터 이틀간 입력1995.09.17 00:00 수정1995.09.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대만간 과일교역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회담이 18일부터 이틀간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16일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국산과 일에 대한 대만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 확보하기위한 방안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양국간 과일교역은 지난 92년8월 외교관계 단절로 중단됐으나 지난해 6월 재개키로 합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