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306) 라운드당 8타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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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지에 따르면 미국 골프조사기관인 GRA가 초보자에서
투어프로에 이르기까지 무려 100만번의 샷을 분석, 스코어에 영향을
미치는 실수 4가지를 발표했다.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는 티샷이 OB 로스트볼이 돼 벌타를 먹거나
러프에 떨어져 세컨드샷을 어렵게 하는 것.
다음은 홀까지 50야드이내 거리에서의 어프로치샷이 그린을 벗어나는
것.
셋째는 그린사이드 벙커샷이 온그린되지 않는것.
마지막은 9m이내의 거리에서 3퍼팅하는 것이다.
GRA는 또 4가지 실수에 따른 라운드당 분실타수가 핸디캡 0~4인 골퍼는
1.5타, 핸디캡 10~14인 골퍼는 5타, 핸디캡 10~14인 골퍼는 5타, 핸디캡
20~24인 골퍼는 8.4타라고 밝혔다.
스크래치플레이어라도 라운드당 1.5타, 90대초반의 보기플레이어들은
8타꼴의 실수가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고보니 주말골퍼들은 베스트스코어에 8을 더하면 현재의 평균타수가
나온다는 말이 일리가 있는듯 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6일자).
투어프로에 이르기까지 무려 100만번의 샷을 분석, 스코어에 영향을
미치는 실수 4가지를 발표했다.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는 티샷이 OB 로스트볼이 돼 벌타를 먹거나
러프에 떨어져 세컨드샷을 어렵게 하는 것.
다음은 홀까지 50야드이내 거리에서의 어프로치샷이 그린을 벗어나는
것.
셋째는 그린사이드 벙커샷이 온그린되지 않는것.
마지막은 9m이내의 거리에서 3퍼팅하는 것이다.
GRA는 또 4가지 실수에 따른 라운드당 분실타수가 핸디캡 0~4인 골퍼는
1.5타, 핸디캡 10~14인 골퍼는 5타, 핸디캡 10~14인 골퍼는 5타, 핸디캡
20~24인 골퍼는 8.4타라고 밝혔다.
스크래치플레이어라도 라운드당 1.5타, 90대초반의 보기플레이어들은
8타꼴의 실수가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고보니 주말골퍼들은 베스트스코어에 8을 더하면 현재의 평균타수가
나온다는 말이 일리가 있는듯 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