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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면톱] 킴스클럽, 24시간영업 실시..3개점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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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코아백화점이 운영하는 회원제창고형할인점(MWC)인 킴스클럽이 오는 10
    월1일부터 국내 대형판매시설중 최초로 24시간 영업체제로 돌입한다.

    킴스클럽의 전일영업제실시는 연중무휴영업이 특징인 편의점업계를 제외
    하곤 국내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타업체들에 미칠 파급효과가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뉴코아는 현재 오전6시-오후10시까지 하루 16시간 영
    업중인 킴스클럽 전점포(서울잠원동,분당,수원등 3개점)에 대해 10월1일부터
    24시간영업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킴스클럽의 전일영업체제 전환은 교통혼잡이 심한 낮시간보다 심야시간을
    이용해 상품배송의 효율을 높이는 한편 소매상등 자영사업자와 맞벌이부부
    등의 고객유치를 확대키위한 것이라고 킴스클럽의 한임원은 밝혔다.

    연회비 3만원을 낸 회원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저가에 판매하는 킴스클
    럽은 현재 6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나 구매단위가 개인보다 월등히
    큰 사업자대상의 비지니스회원 비율은 약5%에 머물고 있다.

    MWC로는 신세계의 프라이스클럽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인 킴스클럽은 서울
    잠원점이 지난6월1일 개점한 것을 비롯,분당야탑점과 수원점이 지난 5일과
    6일부터 영업중이다.

    매장면적이 2천40평인 잠원점의 하루매출은 이달들어 4억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분당점은 약2억8천만원,수원점은 약2억1천만원의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뉴코아측은 밝혔다.

    킴스클럽은 연말안으로 인천구월동과 중동,일산에 추가 오픈하는 등 2000
    년까지 모두50개의 점포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프라이스클럽은 최근 하루매출이 평균4억원을 상회,할인신업태중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오전10시-오후7시30분까지로 돼있는 영업시간의
    연장은 고려치 않고있다.

    신민균 뉴코아이사는 "미국에서도 월마트의 슈퍼센터등 전일영업을 하는
    업체가 적지 않으며 외국대형업체와 경쟁이 불가피한 유통업계의 "영업시간
    파괴"가 국내에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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