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생명, 4일부터 은행제휴카드 발급 입력1995.09.03 00:00 수정1995.09.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평양생명은 4일부터 제일은행의 현금자동지급기를 이용해 약관대출금 분할보험금 배당금등을 받을 수 있는 은행제휴카드를 발급한다고 3일 밝혔다. 96년에는 보험료 대출원리금 수납등으로 취급업무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에따라 태평양생명 고객은 그동안 객장을 방문해야 배당금등 각종 지급금을 받을 수 있는 불편을 덜수 있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다 창업주' 이재웅, 이재명 비판…"'타다금지법' 땐 눈 깜짝 않더니" 이재웅 타다 창업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엔비디아 같은 회사를 만들고 그 회사의 지분의 30%를 확보해서 세금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며 "(그전에) 민주당은 혁신 기업을 저주하고 발목을 잡... 2 [단독]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사장 전격 승진 최원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이 4일 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인사가 전격 단행됐다. 최 사장은 MX사업부 개발실장을 계속 유지한다.최 사... 3 올라(Olá)! 한국산 딸기는 처음이지? 한국산 딸기가 브라질로 향한다.4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6일 국산 딸기의 브라질 수출 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돼 브라질로 딸기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검역본부는 2017년부터 국산 딸기 수출을 위해 브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