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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진정 97엔대 .. 일본 금융기관 파산, 한때 99엔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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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즈신용조합과 효고은행의 파산으로 촉발된 달러화와 엔화의 급등락세가
    하루만에 진정됐다.

    지난달 30일 두 일본 금융기관의 파산이 발표된 뒤 뉴욕과 런던의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치가 폭락, 6개월보름여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으나
    31일도쿄외환시장에서는 오히려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도 개장초에는 뉴욕과 런던시장의 충격이 이어져
    달러화에 대한 엔화환율이 지난 2월8일이후 최고치인 1달러당 99.40엔까지
    올랐(엔화가치하락)으나 외국계 기관투자가들이 적극적으로 엔매입에 나서
    오전장중반이후 98엔대로 돌아섰다.

    오후장에서는 엔화에 대한 달러가치가 3일연속 상승한데 대한 경계차익
    매물이 급속히 늘어나 엔화가 전일대비 강세로 돌아서고 달러화는 약세로
    반전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따라 오후 3시 현재 엔화환율은 1달러당 전일대비 1엔이 내린
    97.78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앞서 열린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99.01엔, 런던시장에서는
    99.25엔으로 마감하며 지난 2월10일 이후 최고시세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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